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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5-05-04

Description

독보적인 사운드로 폭발적인 에너지와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는 밴드 아시안체어샷 [소나기]

2014년 7월 1집 앨범 [Horizon] 이후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EP 앨범! 새로운 '아체샷'의 모습을 느끼기에 충분한 애상적인 타이틀곡 "소나기 속에서"를 포함한 총 4곡이 수록! 1집앨범을 조율해준 'Jeff Schroeder(Smashing Pumpkins)'의 프로듀싱으로 시카고의 전설적인 스튜디오인 Electrical Audio Studio에서 녹음! 'Cheap Trick', 'Sheryl Crow', 'Mutemath' 등등 세계적인 밴드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Howard Willing'의 믹싱!

2013년 첫 EP [탈]을 발매 후 불과 2년여간 밴드 '아시안체어샷'이 걸어온 길은 화려하다. 많은 이들이 국내의 밴드시장이 위축됨을 염려하였지만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그 해답을 해외에서 찾아오며, 그 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영국, 일본 등에서의 크고 작은 페스티벌과 무대를 종횡무진 해온 것이다. 얼마 전 3월에는 미국 SXSW 무대까지 오르며 마치 전 세계를 정복해나가듯이 세계 지도의 한 곳 한 곳 스팟을 찍어나가는 중이다. 이들의 매력은 명확하다. 3인조라고 느껴지기 어려울 만큼의 꽉 찬 사운드를 들려주며, 때로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때로는 잔잔한 사운드로 청자를 마음대로 조율한다. 더해서 계속 곱씹어보게끔 만드는 노랫말 역시 '아시안체어샷'을 계속 뒤돌아보게 하는 요소인 것이다. 많은 이들이 한국적인 색깔이 분명한 락밴드라고 평가하지만 태어나고 자란 한국땅이기에 당연히 한국적인 색깔이 묻어나는 것이 아닐까? 이제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작업한 결과물은 이번 앨범 '소나기'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앨범 [소나기]는 이전 1집 앨범 [Horizon]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Jeff Schroeder(Smashing Pumpkins)'와 다시금 호흡을 맞췄다. 특히 전 세계 인디음악계의 전설적인 존재로, 우리에게도 'Nirvana'의 [In Utero] 앨범의 프로듀서로 인지도가 높은 'Stevie Albini'의 스튜디오인 시카고에 위치한 Electrical Audio Studio에서 모든 녹음이 이루어졌다. 하루 평균 12시간씩 먹고 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녹음실에서 작업을 하였으며, 이제 그 결과물이 우리에게도 들려지게 된 것이다. 멤버 세 명 모두가 고루 곡 작업에 관여한 가운데 'Jeff'의 편곡까지 더해지고 완벽한 하드웨어를 자랑하는 스튜디오에서의 녹음까지 함께 한 이 앨범은 과연 어떤 소리를 들려주고 이야기하고 있을까?

앨범을 플레이하면 첫 곡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완전한 사육"이 포문을 연다. 동명의 일본영화에서 영향을 받아 만든 곡으로 자연스럽게 "반지하제왕"의 정서를 이어나가는 트랙이다. "반지하제왕"에서는 루저(Loser)의 정서로 모든 것을 자포자기하는 심정이었다면 "완전한 사육"에서는 더욱 강렬한 노랫말과 맞물려 묘한 카타르시스마저 전해준다. 모두가 치유를 외치며 순응할 것을 이야기하지만 적어도 발버둥이라도 쳐봐야 하는 절박한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이어지는 곡 "채워보자"는 익숙한 민요의 리프가 차용되며 완벽하게 70년대 별처럼 많았던 Hard Rock 밴드로의 모습을 내보인다. 이런 저런 추억으로 술잔을 채워보자는 단순한 가사 그리고 흥겨운 리프와 교차하는 날렵한 기타 솔로까지 모든 걸 후회 없이 쏟아내고 있다. 녹음 당시에도 스튜디오의 모든 스탭들이 '한국의 블랙사바스(Black Sabbath)'라며 쌍 수를 치켜들던 곡이기도 하다.

어느날 '아체샷'의 공연을 본 '전인권' 선배님께서 '흡사 소나기를 맞으며 연주하는 것 같다'라는 평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진 곡 "소나기속에서". 쓸쓸한 느낌이 다분하게 묻어나는 기타 연주와 맞물려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보컬로 풀어내는 넘버다. 이런 저런 수식어를 제외하고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곡으로 후반부의 여성코러스까지 녹아낸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대미를 장식하는 "Butterfly"는 좀 더 다양한 시도와 아이디어로 완성된 새로운 아체샷의 모습을 느끼기에 충분한 곡이다. 곡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전자드럼과 멜로트론까지 더해진 이 곡은 'Mono(UK)', 'Portished' 등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한 트립합적인 요소가 다분한 트랙이다.

Asian ChairshotHeenam Son, Youngwon Hwang, Kyewan Park

"ASIAN CHAIRSHOT is one of the most unique voices to emerge in contemporary Korean music. Imagine SHIN JOONG HYUN jamming with BLACK SABBATH combined with the forward thinking sonics of RADIOHEAD" - Jeff Schroeder / SMASHING PUMPKINS Eventhough “Asian Chairshot” plays Rock Music as western music, they`ve formed to shock same impact to peoples like Chairshot with unique Korean melodies. These energy blowing on the stage in a rock band composed of a set of three simple guitar, bass and drums is explosive. And vocal melodies of Korea, which joined on such energy would remain impressive for the first time all of these people probably. Contact: common_mus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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